울란바타르시 검찰청 신청에 따라 법원에서 바야르, 사이한빌렉 전 총리를 보석으로 석방하고 출국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재판은 바양주르흐구와 수흐바타르구 형사사건 1심 법원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제461번 교도소에 수감 되어 있던 전 총리 2명은 현재 제2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gogo.mn 2018.6.8.]
 
<자료 제공 - 몽골유비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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