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심과 사랑으로 보니 세상 아름다운 아이
한마음가족봉사단 장애아동과의 물놀이 활동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용덕)는 지난 11일(토) 오전 한마음가족봉사단과 해오름 장애아동 등 50명이 모여 일일가족 물놀이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장애아동과 봉사단 가족을 일대일로 매칭하여, 봉사단 가족은 장애아동과 직접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함께 나누고, 물속에서 손잡고·안고·의지하는 사이 어느새 언니·오빠하면서 친근한 한 가족이 되었다.

 

장애인 동생과 물놀이 활동을 한 이성원 학생은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화장실도 같이 가고, 샤워하는 것도 도와주다보니 힘은 들었지만,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

 

물놀이 활동을 통해 장애인 아동을 둔 가족의 아픔과 어려움을 몸소 겪어보면서, 장애란 조금 불편할 뿐 불행한 것이 아니며, 함께 살아가야하는 소중한 우리 이웃임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가족봉사단은 오는 9월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송편과 전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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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3 [11:09]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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