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김장김치 담궈요”
양천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양천투데이 | 2009:10:31 [22:18]
 
양천구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양천공원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달 30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방송 인기스타인 에바 포피엘(영국)과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이탈리아)씨가 함께한다.

양천구 등은 이날 담군 김치를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북한이탈주민, 기초수급권자 등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80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해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가했던 크리스티나씨는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드는 것도 흥미진진한데 자원봉사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에서는 오는 11월 17일에 자매 도시인 순천시와 함께 ‘김장시장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순천시 여성단체와 주민, 향우회원 등 500여 명이 마련하는 ‘김장시장 직거래 장터’는 겨울철 김장을 대비해 배추, 무, 절임배추 등 농특산물 50여 종을 판매한다.

구입을 원하는 구민은 직거래 장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양천공원을 방문하면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도 구입하고, 순천시에서 특별히 양천구민을 위해 마련한 지역특산물 시식 코너도 즐길 수 있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공공기관과 지역의 기업과 단체가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져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함께 행복해지는 복지양천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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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0:31 [22:18]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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