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세계 간염의 날
류수현 기자 | 2010:05: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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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간염에 대한 뉴욕 시민들의 예방인식을 증진하기 위한 행사가 시청 앞에서 열렸다.

이날 시정부는 5월을 바이러스 간염 인식의 달로 지정하고, 5월 19일을 뉴욕시 세계 간염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침묵의 살인자’로 알려진 바이러스성 간염은 미국 내 간암의 주요 원인. 그러나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수 십 년간 모른 체 살 수 있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간경화, 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뉴욕시에는 25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간염을 앓고 있고, 이는 hiv 감염환자 보다 두 배나 그 수치가 높은 것이다.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캐러비안 출신 이민자들에게서 일반 미국인들에 비해 간염질환에 발병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b형간염에 대한 한인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간염 예방운동을 펼쳐오고 있는 kcs도 참가했다.

kcs의 린다 리 부사무총장은 “아시안 인구 10명 중 1명이 b형 간염자다. 미주 한인들의 b형 간염발병률은 타 소수계에 비해 높은 편”이라고 강조하면서 “b형 간염의 장기 감염은 간암의 세계적 원인이 되고 있으며, 아시안들의 간암 발병률은 백인 등 타민족에 비해 두 배나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첫 감염에서 간암까지 발병하는 데는 20~40년이 소요된다고. 따라서 이에 대비한 정기검사와 조기진단이 중요하다. ▲문의: 212-463-9685(kcs 공공보건센터)

<류수현 기자>

sooryu@newyorkilbo.com 




사진: 5월 19일을 세계 간염의 날로 선포하는 행사가 19일 열렸다. kcs 린다 리 부사무총장이 b형 간염 등이 미주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시 b형간염 연맹>
원본기사 보기: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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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20 [09:06]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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