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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김보경이 반전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스타k 2” 출신 가수 김보경은 최근 미투데이에 생얼과 짙은 화장을 한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에서 김보경은 짙은 아이라인을 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 화장기 하나 없는 모습으로 앳된 소녀를 연상케 하였다.
평소 김보경은 꾸밈없이 순수한 소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공개된 짙은 화장을 한 모습의 김보경 반전셀카를 보고 네티즌들은 "아이라인을 그린 모습도 너무 잘 어울린다", "역시 양파녀다" 등 호평을 보였다.
한편, 김보경은 5월 중순 두 번째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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