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  ©  (주)유끼커뮤니케이션 – 트루릴리젼


얼마 전, 야구장의 모습과 파파라치 컷으로 화제가 되었던 한류스타 한채영이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광고 촬영장에서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와 미모를 드러내 화제다.

한채영 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젼(true religion)’의 2011 썸머(summer) 컬렉션으로 촬영을 마쳤다. 강렬하고 자유로운 캘리포니아 해변이 연상되는 ‘캘리포니아 시크(california chic)’를 메인 테마로 ‘보헤미안 시크 (bohemian chic)’에 ‘글램 락(glam rock)’ 느낌을 더해 ‘완비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남양주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한채영 의 스타일에 맞게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 등을 뽐내며 톱 배우다운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했다. 이 날 촬영장의 스텝들은 ‘한채영, 역시 한채영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무보정에 완벽 비율에 감탄하였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장시간의 힘든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프로다운 면모에 감탄하였다는 후문이다.

‘트루릴리젼’ 관계자는 ““한채영 씨가 데님을 좋아하고, 또한 건강한 매력이 트루릴리젼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한채영의 변신으로 ‘데님 채영’이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붙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채영 은 최근, 파파라치 컷을 본 한 네티즌에 의해 ‘완벽한 비율의 글래머러스한 여신’의 일명 ‘여신 완비글’ 한채영으로 애칭이 주어져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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