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 한 매체는 "중국 한 여성이 8년간 10근 넘게 빠져 시험장에서 쫒겨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8년전 살이 제일 많이 쪘을때 신분증 사진을 촬영했다. 현재 여성은 10근 넘게 약해졌으며, 신분증 사진이 실물과 좀 차이나 시험장에서 쫒겨났다.

이에 한 관계자는 "지금 성형과 다이어트로 외모가 변한 상황이 많다. 성형으로 다시 신분증을 바꾸는 사례가 매일 신청하는 총수의 10%정도 된다."라며 "이런 경우 빨리 다른 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신분증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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