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덴헐크 부인     ©KBSNSPORTS
 
밴덴헐크 부인 애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릭 밴덴헐크가 맹활약하면서 그의 미모의 부인도 새삼 화제다

밴덴헐크 부인 애나는 밴덴헐크가 등판하는 날마다 경기장을 찾으면서 여러 차례 모습이 포착돼 삼성 팬들에겐 이미 익숙하다.

애나는 현재 남편과 함께 대구에서 생활하며 내조를 맡고 있고 특히 남다른 미모로 카메라에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
 
지난 20일 포항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아나운서와 인터뷰로 한국생활과 남편에 대한 애정과 신혼생활 행복함 등을 듬뿍 뽐냈다.
 
밴덴헐크 부인에 네티즌들은  "할리우드 배우가 경기장에 뜬 줄 " "벤델헐크는 좋겠네" "이승엽 부인 이송정도 울고갈 미모"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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