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북구 호계시장 …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 점검 등
김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북구 호계시장을 방문, 추석 성수식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현지 상인들을 격려한다.
김 시장은 시장을 둘러보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보기도 한다.
한편 울산시와 구·군 직원들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1억 30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했다.
북구 호계시장은 1, 6일이 5일 장날이며 현재 31개(종사자 60명)의 점포와 노점을 두고 농수축산물, 식료품, 잡화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