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난방공사와 공동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서비스 앞장서

기관간 협업을 통한 정부3.0 실현

김주현 | 기사입력 2015/10/26 [10:12]

성남시, 지역난방공사와 공동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서비스 앞장서

기관간 협업을 통한 정부3.0 실현

김주현 | 입력 : 2015/10/26 [10:12]
성남시(시장 이재명)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기관(官·公)간 협업을 통한 정부3.0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난방 사용자 시설(인입배관) 안전진단 서비스를 공동으로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1월 양 기관은 사용자 인입배관 현황 파악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7월 무상진단 및 보수자재 무상 제공 서비스 시행이라는 큰 틀에 합의하여, 최근에 세부 후속작업을 마쳤다.

 

지역난방 사용자 인입배관*은 사용자의 재산으로, 사용자의 점검 및 관리가 난해한 사각지대로 지중에 설치되어 있어 육안으로는 상태점검이 곤란하고, 점검에 첨단장비와 기술이 필요하다.

 

성남시에서는 지역난방공사의 열배관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진단업무 및 보수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굴착공사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사용자측 부담인 공사비용을 조례를 통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추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지역난방공사에서는 사용자 인입배관에 대해 이상여부를 진담함과 동시에 보수 자재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성남시와 지역난방공사는“에너지복지요금”에 대해서도 수혜대상자가 직접 온라인, 팩스, 직접방문 신청해야 하는 절차의 복잡성과 번거로움으로 인해 신청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기관간 정보공유를 통해 관내 2개동 주민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수혜대상자 중 미신청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여 신청을 유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기로 합의했다.

 

성남시와 지역난방공사는 기관간 협업을 통한 정부3.0 가치추구와 두 기관의 협업모델을 기초로 향후 동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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