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회의에서 개발은행 활동 검사에 대한 실무단을 구성하였었으며, 수요일(10.11) 실무단은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한다.
개발은행 검사 결과 총 1.3조 투그릭에 해당한 문제는 사법 기관에 조사를 의뢰하였다고 B.Enkhbayar 실무단장이며, 법무내무부 차관이 강조하였다고 한다.
검사로 개발은행에서는 활동, 재정, 프로젝트, 시공사 등을 선호하여 총 160건의 결정을 내린 것이 밝혀졌다. 가령, 야르막 아파트 단지 재정은 정부 결정이 없고, 국회에서 확정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증권거래소에는 149만 달러의 대출을 하였다고 한다. Atar Urguu 교차로에서 야르막 다리까지의 1km 거리 도로 공사에 대하여는 4.4억 투그릭에 해당한 계약을 체결하였지만 설계도 작성 후에 18.95억 투그릭, 즉, 첫 예산보다 4.3배 인상한 금액으로 지급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제 3, 4구역 끝 부분 확대 공사에 대하여 Publicroad 회사와 3억 투그릭에 해당한 계약은 설계도 작성 전에 시행에 따라 재정하도록 체결하였다. 총 13억 투그릭  즉, 첫 예산보다 4.3배 인상한 재정을 지급한 것이 이번 검사로 밝혀졌다고 한다.
또한 징기스 국채 15억 달러는 개발은행에 달러로 배치하지 않음에 따라 상환 금리 차이로만 몽골 정부는 6940억 투그릭에 해당한 손실을 보고 있다 등으로 실무단은 기자회견에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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