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총재 “가정과 교회 안에서 화목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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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재는 “물이 있는 장소에서는 항상 물 조심을 해야 한다.”며 “교회마다 안전 요원을 세워서 안전하게 해야 된다.”라고 안전에 대한 말씀 또한 잊지 않았다. 이번 수련회는 목회자부터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지난날의 사연과 간증을 나누면서 화목을 이루는 뜻 깊은 행사였다. 선교회는 지금도 회개운동이 지속되고 있으며 폭포수 같이 쏟아 내리는 웅장한 화목의 역사를 펼쳐가는 가운데 복음을 전하며 지상에 더욱 창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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