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통계청에서 노동자들의 평균 임금이 인상되었다는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 계시될 때마다 실제로 급여가 증가하지 않았다고, 거짓 정보라고 소셜 네트워크에서 시민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그러면, 실제 시민들의 소득이 증가했는지에 대해서 지난 2년 간의 달러 환율로 비교해 보자.
  1. 2018년 2분기 와 2016년 2분기
우리 나라 국민의 노동자들의 연평균 임금이 2018년 2분기에1,025,600 투그릭이 되고, 증가한다고 통계청의 예측을 발표했다. 그러면 2년전에 2016년 2분기에 연평균 임금이888,000 투그릭 이었었다. 그 해의 소비자 물가 지수 인플레이션은 1.1%이었고, 몽골 은행에서 달러 환율은 2016년 06월 30일에1,962.53 투그릭으로 거래되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2016년 06월 30일 기준으로 노동자들은 연평균 임금으로452.47 달러를 받았었다.
 
그러나 작년 06월 30일에 투그릭에 대한 달러 환율이2,462.82 달러이었다. 그래서 환산하면 년평균 임금416.4 달러에 해당한다. 당시의 소비자 물가 지수 인플레이션은7.2%이었다.
 
그래서 외환과 비교해보면 몽골 국민들의 연평균 임금은 2년 동안에 36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다.
 
  1. 2018년 3분기 와 2015년 3분기
통계청에서 최근에 2018년 3분기에 노동자들의 연평균 임금 예측을 발표했다. 그러면 2015년 3분기 임금을 최근 통계와 비교해보자:
기간
연평균 임금
 US달려 환율
 연평균 임금의 달러 환산액
2015년 3분기
 836,900
 1996.99 (2015년 9월 30일 )
 $419.00
2018년 3분기
 1,031,800
 2,552.13  (2018년 9월 30일)
 $404
위에서 보면, 몽골 국민의 연평균 임금은 2015년 3분기와 비교하면 15달러 하락했다. 거듭 설명하면, 투그릭 환율 하락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손실을 안겨 주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