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8일 최수영은 헬렌카민스키 (Helen Kaminski) 행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 했다.
 
이 날, 최수영은 뉴트럴톤의 캐시미어 판초와 브라운 컬러의 모자를 포인트로 주어 올 가을 트렌드인 얼씨룩을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캐주얼한 패션 속 감각적인 배색이 돋보이는 판초와 엣지있는 모자를 매치하여 워너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배우 최수영이 착용한 판초와 모자는 모두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호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 (Helen Kaminski)’의 19AW 제품 이다.
 
<사진 제공- 헬렌카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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