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원평동주민자치위원회 안성천변 코스모스길 환경정화활동 실시 ©평택시 평택시 원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배)는 지난 20일 안성천변 코스모스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원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제8회 원평나루 억새축제>의 아쉬움을 안성천 환경정화활동으로 대신하며, 평택시민들이 안성천의 억새와 코스모스를 보며 힐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상용 원평동장은 “안성천 환경정화활동에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억새와 코스모스가 만발한 안성천에 시민들께서 많이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정화 news@bo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게이트]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적자에 ‘속앓이’ 자본은 ‘널뛰기’ [게이트]'SK家 3세 최성환' 운전대 잡은 하이코캐피탈, 첫 자본 역성장 [게이트]롯데케미칼 LCPL '본전' 회수 가능할까…'현금 창출력 뒷걸음질' [게이트]“신제품 출시했는데”…롯데칠성음료, ‘뚝’ 떨어진 맥주 매출 [게이트]엔비티, 현금보유고 '2년 새 절반 증발’ [게이트]'3% 룰'에 걸린 테라젠이텍스, 감사 선임 '오리무중' [게이트]결손금 눈덩이에 '완전 자본잠식'…위메이드XR '신작에 걸린 명운’ [게이트]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적자에 ‘속앓이’ 자본은 ‘널뛰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신동빈, 말레이 동박공장 방문...신사업 경영 속도 [이용웅 칼럼] 빅 피겨 1400원 환율, 스테그플레이션 전주곡 될 수도 [단독]삼성, 갤럭시 시리즈 5G 특허 침해 소송서 '2000억' 배상 위기 [현미경]SNT저축은행, 연체 채권 건전성 전국 ‘꼴찌’…‘최평규 개인회사의 민낯’ [게이트]'SK家 3세 최성환' 운전대 잡은 하이코캐피탈, 첫 자본 역성장 [게이트]롯데케미칼 LCPL '본전' 회수 가능할까…'현금 창출력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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