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의 선글라스 소화력이 화제다.

 
최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배급 ㈜이수C&E, 제공/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감독 김덕수)에 캐스팅 되어 3년여 만에 반가운 연기 컴백 소식을 알린 배우 김성은이 일상에서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선글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형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물론 사각의 호피 무늬, 미러 렌즈까지 분위기에 맞는 선글라스를 선택하며 패션을 완성시키고 있다. 특히 김성은의 작은 얼굴이 선글라스 패션을 한층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평소 꾸준한 관리로 무결점 완벽 몸매를 자랑한 것은 물론 뛰어난 패션감각까지 겸비해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성은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일상 사진에서도 타고난 센스가 엿보여 네티즌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김성은 선글라스 낀 거 보니까 소두 인정’, ‘역시 연예인이네 다 잘 어울린다’, ‘내 패션센스가 성은언니 반만 됐으면 좋겠다’, ‘무슨 선글라스를 씌워놓아도 다 잘 어울릴 듯’, ‘성은누나 영화 기대할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현재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출처 -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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