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이동준 기자
서한그룹은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30일까지다. 서한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 전형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연구개발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생산관리, 생산기술, 연구개발, 품질관리, 영업, 구매, 설비 보전, IT, 안전·환경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기계, 전기·전자, 제어 등 전공 기반 기술 인력을 선발하며, 생산기술 및 생산관리 분야에서는 공정 운영과 생산 효율화 관련 직무 인력을 모집한다.
서한그룹은 현대차·기아 등 주요 완성차 업체와 HD현대중공업 등 국내외 조선 및 풍력 발전 업체와 협력하며 글로벌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1974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사업 확장을 통해 자동차 부품, 단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국내외 생산 및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근무 지역은 서울, 경기 동탄, 충북 진천, 울산, 경주이며, 지원 직무와 계열사에 따라 배치될 예정이다.
서한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및 자유 단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함께할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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