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김선완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여섯번째)과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사진=대신증권 제공]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김선완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여섯번째)과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사진=대신증권 제공]

뉴스웨이브 = 이동준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17일 대신자신신탁에 따르면 이 회사는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로 대신자산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로 총 4만2354㎡를 재개발해 지하3층~지상29층 약 998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이홍훈 대신자산신탁 전무는 “서울 및 수도권 접근에 우수한 교통과 다수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추후 인근 정비사업 예정지와 함께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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