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이동준 기자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우리WON뱅킹’이 독일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앱·소프트웨어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상식이다. 

우리WON뱅킹은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경험 △금융·비금융 플랫폼 확장성 △디자인 시스템 구축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만기 등 주요 일정을 미리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UX’가 호평을 얻었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또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여러 기관의 자산을 한눈에 관리하고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준한 우리은행 고객경험디자인센터 부장은 "앞으로도 데이터와 고객경험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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