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송채은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24일 자정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그랜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됐다.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이 게임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과 다른 별도의 UI 사이즈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과의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실사와 3D 모델링이 어우러진 연출로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일곱 개의 대죄’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함께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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