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준 미니홈피

아이돌 대표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이 구토증상을 갑작스럽게 보여 모든 스케쥴을 접고 병원에 진찰을 받은 후 휴식중으로 알려졌다.

엠블랙의 소속사 제이튠캠프에 따르면 “이준이 갑작스런 구토 증상을 보여 강남 모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진료결과 달팽이관에 이상 증세를 보인다고 판단, 정밀 검사를 받아 봐야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라고 병원측이 알려왔다”며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 녹화중 척추부상을 당한 미르를 포함해 5명의 멤보 중 2명이 건강상에 적신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결과 당분간 ‘엠블랙’의 방송활동이 힘들어졌다.

이런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건강을 찾으세요”,“그동안 누굴 봐야 하나”,“이준 빠른 쾌유를 빕니다. 파이팅!!” 등의 관심으로 미르, 이준를 비롯한 ‘엠블랙’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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