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유화  사과머리  ©곽유화 페이스북
 
배구 선수 곽유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사과머리를 한 곽유화 선수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곽유화 선수는 운동복을 입고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곽유화는 1993년 12월생으로 179㎝의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닮은 듯", "운동선수가 너무 예쁜거 아냐", "역대 운동선수 중 미모 최강!", "곽유화 사과머리 경기 봤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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