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탕수육     ©KBS 2TV 생생정보통

생생정보통 탕수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는 서울 양천구 목3동 등촌시장에 위치한 '할범탕수육' 가게를 소개했다.

생생정보통 방송에 따르면 '할범탕수육' 대표 메뉴는 탕수육으로, 1인분 한 접시에 1,500원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탕수육을 맛볼 수 있다.
 
또 1000원짜리 잔치국수와 3000원짜리 돈가스 정식, 2개에 1000원인 만두 등을 구비하고 있어 국수 탕수육 돈가스를 한번에 먹어도 5500원밖에 되지않는다.

할범탕수육 가게는 최근 500원이 인상됐다고는 하지만 맛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15명 남짓 앉을 수 있는 가게는 늘 자리 경쟁이 치열해 많은 손님들이 기다린다는 후문이다.
생생정보통 탕수육 맛집을 본 시청자들은 "생생정보통 탕수육 당장 찾아가야 겠다", "등촌시장에 명물이 많구나", "생생정보통 탕수육 참 양심적인 가게다", "생생정보통 탕수육, 할범 탕수육 원래 유명함", "너무 싸서 미안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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