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오라클 파워 PLC의 자회사인 오라클 에너지는 두산퓨얼셀 및 두산퓨얼셀의 미국법인 하이엑시옴(HyAxiom)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3사는 파키스탄에서 산업용 발전을 위한 연료전지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선 오라클에너지는 파키스탄에서 그린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연간 약 5만5000t의 고순도 그린 수소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퓨얼셀과 하이엑시옴은 최대 50MW 용량의 산업용 발전을 위한 연료전지 공동 개발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가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스스탄 산업에 지속 가능한 전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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