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물량 6척, 옵션분 4척 포함

[사진=CSSC]
[사진=CSSC]

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국적 해운사인 HMM이 중국 국영 조선사와 대규모 선박 건조계약을 맺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중국 국영 조선사인 중국선박공업집단(CSSC)에 최대 10척의 1만800CEU급 LNG 이중연료 자동차 운반선(PCTC)을 발주했다. 

이와관련, 양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건조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에는 확정 물량 6척과 옵션분 4척이 포함됐다. 

총 계약금액은 7억3200만 달러(약 9600억원) 규모다. 

이들 선박은 CSSC의 광저우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다. 

한편 HMM은 올 상반기에 3척, 하반기에 4척 등 총 7척의 PCTC를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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