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사진=풀무원 제공]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사진=풀무원 제공]

뉴스웨이브 = 송채은 기자

풀무원은 6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우봉 전략경영원장을 내년 1월 1일자로 차기 총괄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총괄CEO후보추천위원회에서 1년에 걸친 후보 추천과 심사, 검증, 선정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효율 현 총괄CEO는 풀무원 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된다.

이우봉 총괄CEO는 1988년 공채 4기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36년간 재무회계, 구매, 영업, 전략기획, 계열사 대표 등을 지냈다. 

그는 풀무원의 성장을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 통한 미래 대응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풀무원이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다.

또 글로벌 현장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K-푸드의 글로벌화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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