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고객들을 위해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15일 관련업계와 현지언론에 따르면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는 14일(현지시각) 자카르타에서 럭스로보, 펌킨컴퍼니와 메타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협업을 맺었다.
럭스로보와 펌킨컴퍼니는 첨단 IoT, 메타버스, 로보틱스, 에듀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의 선도적인 기술 스타트업이다.
올해 2분기께 인도네시아에서 선보일 메타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고객, 직원 파트너, 회사 소셜미디어의 팔로워를 위해 특별히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모회사인 한화생명은 지난해 11월 버추얼 휴먼 ‘한나(Hannah)’를 선보였다.
‘한나’는 한화생명이 개발한 가상 인간이다. 금융업권에서 버추얼 휴먼을 개발해 자체 IP를 확보한 것은 처음이다.
3D 그래픽과 인공지능(AI) 보이스 기술로 탄생한 ‘한나’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버추얼 FP (Financial Planner/재무설계사)이자 사내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티븐 남궁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대표는 "메타버스 서비스는 인도네시아에서 한화생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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