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화솔루션 등 2500만달러 투자

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미국의 재배육(Cultivated meat) 스타트업인 뉴 에지지 이츠(New Age Eats)가 추가 자금확보에 실패하며 폐업 절차에 들어갔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 에지지 이츠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라메다시에 있는 파일럿 시설에 대한 추가 자금 확보에 실패하며 폐업을 결정했다. 

이 스타트업은 지난 2021년 한화솔루션이 이끄는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3200만 달러의 누적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브라이언 스피어스 최고경영자(CEO)는 "파일럿 제조 시설에 대한 임대를 포기했다"며 "인수자를 찾지 못해 폐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재배육은 동물로부터 고통없이 채취한 줄기세포로 생물반응장치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성장한다. 어떤 동물의 성분도 필요하지 않으며 도살할 필요없이 복제가 가능하다. 

재배육은 기후에 영향을 덜 끼치고 땅을 덜 사용하며 공기 오염을 줄여주기에 환경 파괴 범위를 훨씬 더 많이 줄여줄 것으로 관련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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