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3GWh(기가와트시)의 전력 제공

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한화솔루션의 자회사인 한화큐셀이 프랑스 대형 유통그룹 '르 무스케테르(Les Mousquetaires)에 태양광 전력을 공급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르 무스케테르와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PPA 체결로 한화큐셀은 연간 33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프랑스에 3000개 이상의 매장을 갖고 있는 르 무스케테르의 연간 총 에너지 수요의 1.3%를 충당할 수 있는 양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프랑스에서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매력과 경쟁력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프랑스 사르트(Sarthe)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중이다. 

내년 초 시운전될 이 발전소는 연간 9000t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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