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프로토콜, 이번 펀딩 라운드서 392억원 유치
-삼성넥스트, 헤시드, DAO5, 미라나 등 참여

뉴스웨이브 = 이동준 기자

삼성전자가 웹3 스타트업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에 전격 투자를 단행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투자자회사인 삼성넥스트는 최근 스토리 프로토콜이 진행한 펀딩 라운드를 통해 투자했다. 

암호화폐 펀드 A16z 크립토(A16z Crypto) 주도로 진행된 이번 자금 조달에는 삼성넥스트를 비롯해 국내 최대 암호화폐 벤처캐피탈 헤시드, DAO5, 미라나(Mirana Corp) 등이 참여했다.

삼성넥스트와 헤시드의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토리 프로토콜은 이번 라운드를 통해 총 2930만달러(약 392억원)를 끌어모았다. 

앞서 A16z 크립토는 스토리 프로토콜에 1000만 달러를 시드 투자했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지난해 설립됐다. 김승수 공동창업자는 지난 2021년 카카오가 4억4000만 달러에 인수한 스토리텔링 앱 '래디시 픽션'을 창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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