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설은희 기자

GS그룹이 미국의 개인 인공지능(PAI) 기술을 개발하는 AI 스타트업 '버틀러(Butlr)'에 베팅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의 미국 벤처투자법인(CVC) GS퓨처스는 버틀러가 최근 진행한 시리즈B 펀딩 라운드를 통해 투자했다.

GS퓨처스를 비롯해 퍼시픽 얼라이언스 벤처, DNX 벤처스, 레이 스타타, 조이 이토, 캐리어, 퀄컴 등이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버틀러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3800만 달러(약 505억원)를 끌어모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버틀러는 ​​호텔, 소매업체, 노인 요양 시설 등에서 자산관리, 건강 등에 대한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패턴과 행동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센서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