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설은희 기자
GS그룹이 스위스 디지털 탄소배출권 플랫폼 '오픈포레스트프로토콜(Open Forest Protocol. 이하 OFP)'에 투자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의 미국 벤처투자법인(CVC) GS퓨처스는 OFP가 최근 추진한 시드 펀딩 라운드를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위버모겐 벤처스가 주도했다.
또 GS퓨처스를 비롯해 백본벤처스, 블룸재단, 니어재단, 발레리재단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2021년 설립된 OFP는 스위스 추크(Zug)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다. 블록체인 기반 밸리데이터풀을 통해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고 소규모 탄소배출권 개발 프로젝트 토큰화를 지원한다. 현재 20개국에서 190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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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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