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기간 약 3년
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현대건설이 1억6000만달러(약 200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만 남쪽 슈웨이크항 7개 부두 개보수 공사에 착수했다.
24일 쿠웨이트 항만청(KPA)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쿠웨이트의 걸프 드레징 및 제너럴 컨트랙팅(Gulf Dredging & General Contracting)으로 구성된 하이스코 컨소시엄은 슈웨이크항 재개발 및 확장 공사의 1단계 작업에 들어갔다.
공사기간은 약 3년으로 알려졌다.
벌크화물선을 위한 1번부터 일반화물선을 위한 2~7번 정박시설을 약 1330m에 걸쳐 개보수하게 된다. 정박시설에는 600t의 화물을 이동시킬 수 있는 이동식 크레인과 스캐커, 화물 이동을 위한 대형트럭 등이 포함된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KPA로부터 슈웨이크항 추가 신·보수 공사 낙찰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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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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