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상 삼성전자 중남미충괄, 나입 부켈레 대통령과 회동
-인프라 개발, 연구개발 및 혁신 프로젝트, 청소년 훈련 등 협력방안 논의
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조홍상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부사장이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회동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홍상 부사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산살바도르에서 부켈레 대통령을 만나 엘살바도르 정부 및 민간 차원의 새로운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 부사장은 △인프라 개발 △연구개발 및 혁신 프로젝트 △청소년 훈련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엘살바도르는 경제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라며 "엘살바도르가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엘살바도르 등 라틴아메리카 17개국에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또 2010년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청소년의 STEM 지식을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를 세계 각국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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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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