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이동준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에너지 기업에 800M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납품한다.
2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미국 '서밋 리지 에너지(Summit Ridge Energy·SRE)'에 800M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한화큐셀은 지난해 4월 미국 정부의 공동태양광발전 프로젝트에 따라 SRE에 1.2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통해 SRE는 캘리포니아, 뉴욕, 오하이오 등에서 350여개의 공동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공급 계약으로 양사는 100개의 공동태양광발전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역 태양광 공급 계약이다.
한화큐셀은 조지아 공장에서 태양광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태양광발전은 개인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직접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 구성원이 일정 비용을 분담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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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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