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2조5000억원 규모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한화큐셀 카터스빌 공장 전경. [사진=한화큐셀]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한화큐셀 카터스빌 공장 전경. [사진=한화큐셀]

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초대형 태양광·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9일 위스콘신주 공공서비스위원회에 따르면 We 에너지, 위스콘신 공공 서비스(WPS), 메디슨 가스 앤 일렉트릭(MGE) 등 3개의 전력회사는 5개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약 19억 달러(역 2조5500억원)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의 지분 80%는 We 에너지가 갖게 된다. WPS와 MGE는 각각 10%를 보유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500MW 규모 태양광발전소, 180MW 규모 풍력발전소, 100MW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위크콘신주 록카운티, 우드카운티, 콜롬비아카운티, 아이오와 카운티, 그랜트카운티 등에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되면 약 2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건설은 한화큐셀과 미국 대형 에너지 기업인 인베너지(Invenergy)가 맡았다. 

위스콘신주 공공서비스위원회는 미국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에너지, 통신, 가스 및 수도 회사의 공익 사업을 규제하는 독립적인 규제 기관이다. 1000개 이상의 전기, 천연가스, 전화, 수도 및 상하수도 유틸리티를 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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