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랫리버파워]
[사진=플랫리버파워]

뉴스웨이브 = 이동준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콜로라도주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10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세버런스(SEVERANCE)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 '블랙 할로우 솔라(Black Hollow Solar)'를 착공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플랫리버파워(Platte River Power)와 총 257M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발전소 설계·조달·시공(EPC)를 수행하는 턴키계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한화큐셀은 약 54만개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생산된 전기는 장기 전력 구매 계약에 따라 내년 5월부터 플랫리버에 판매한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는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 롱몬트, 러브랜드 지역에 전력을 공급한다. 

두번째 단계는 오는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모두 마무리되면 약 6만3000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콜로라도주는 오는 2040년까지 사용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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