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송채은 기자
삼성전자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삼성넥스트가 캐나다 의료영상공유 스타트업에 베팅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넥스트는 최근 포켓헬스(PocketHealth)가 실시한 시리즈B 펀딩라운드를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포켓헬스는 이번 펀딩 라운드를 통해 3300만달러(약 440억원)를 끌어모았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라운드13 캐피탈(Round 13 Capital)이 주도했다.
또 신규투자자로 삼성넥스트 외에 딜로이트 벤처스(Deloitte Ventures)가 이름을 올렸다. 기존 투자자인 퀘스타캐피탈(Questa Capital)과 래디칼벤처스(Radical Ventures)도 참여했다.
포켓헬스는 이번에 모금한 자금으로 미국과 캐나다 전역으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포켓헬스의 의료정보 공유시스템은 북미 전역의 775개 병원 및 영상센터와 150만명 이상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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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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