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설은희 기자
삼성전자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삼성넥스트가 미국 분산 컴퓨팅 기술기업 엑스판소(Expanso)에 베팅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넥스트는 엑스판소(Expanso)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해 초 설립된 엑스판소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오픈 소스 플랫폼 '바칼랴우(Bacalhau)'를 개발중이다.
관련업계는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특히 엣지 컴퓨팅 및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관련된 분야에서의 글로벌 영향력 및 전문성이 엑스판소의 소프트웨어 역량과 결합되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엑스판소는 지난해 11월 시드 펀딩 라운드에서 750만 달러(약 100억원)를 모금했다.
당시 제너럴 카탈리스트(General Catalyst), 헤츠 벤처스(Hetz Ventures), 어레이 벤처 캐피털(Array Venture Capital) 등이 투자했다.
관련기사
설은희 기자
seolee@newswav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