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억원 투자
-차량 충돌 시험장, 고전압 배터리 시험장 등 갖춰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슈피리어 타운십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현대차 미국법인]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슈피리어 타운십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현대차 미국법인]

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미시간주에 '안전성 평가 및 조사 연구소'(STIL)를 완공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슈피리어 타운십에서 안전성 평가 및 조사연구소(STIL)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연구소는 현대차가 5140만 달러(약 680억원)를 투자해 디트로이트 인근 슈피리어 타운십의 '현대차·기아 미국 기술센터' 단지 내에 신설했다.  

연구소에는 차량 충돌 시험장·고전압 배터리 시험장·법의학 실험실·500m에 달하는 테스트 트랙·역동성 시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약 160여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이날 행사에는 제이슨 모건 미시간주 하원의원, 데이비드 하키(David Harkey)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담당 사장, 김용화 현대차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브라이언 라토프(Brian Latouf) 현대차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GSCO), 존 롭(John Robb) 현대차 미국기술연구소(HATCI) 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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