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설은희 기자
삼성전자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삼성넥스트가 우루과이 오픈뱅킹 스타트업 프로메테오(Prometeo)에 투자를 단행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프로메테오는 최근 실시한 펀딩 라운드를 통해 1300만 달러(약 170억원)를 끌어모았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앤틀러 엘리베이트(Antler Elevate)가 주도했다.
또 삼성넥스트를 비롯해 페이팔벤처스(PayPal Ventures), DN캐피탈(DN Capital), 코메타(Cometa), 마그나벤처파트너스(Magma Venture Partners)가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설립된 프로메테오는 단일 API를 통해 은행 및 금융기관이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결제 및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현재 라틴아메리카에서 10개국, 283개 금융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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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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