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송채은 기자
삼성전자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삼성넥스트가 이스라엘 클라우드 스타트업 '자이트(Xyte)에 투자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자이트는 최근 실시한 시리즈A 펀딩 라운드를 통해 2000만달러(약 270억원)를 끌어모았다.
또 블랙록으로부터 1000만 달러(약 130억원)의 벤처자금을 대출받았다.
이로써 자이트는 현재까지 총 3700만 달러(약 500억원)의 자금을 모금했다.
2020년 설립된 자이트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다.
올해 매출 목표는 200만 달러(약 27억원)로 잡았다. 내년에 뉴욕과 실리콘밸리에 영업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고객으로는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솔루션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전기 및 디지털빌딩 인프라 구축의 선두기업인 르그랑(Legran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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